한 줄
죽은 자가 적이 되어 돌아오는 행성에서, 몸을 고치지 않기로 한 사람들이 밤마다 그것을 치운다.
사장님이 정한 것
이 다섯은 사장님이 직접 준 뼈대다. 확정으로 다룬다.
- 지구가 아닌 행성. 인간이 살았다.
- 특수한 자원이 많아 생명공학과 무기 문화가 기형적으로 발달했다.
- 신체를 개량한 자들이 나타났고, 종교적 이유로 거부한 이들이 평범한 인간 — 주인공들의 조상이다.
- 둘은 대립했고, 개량자들은 대를 이으면서 외형이 크게 뒤틀리고 강력해져 악마가 됐다.
- 악마는 죽은 자를 재활용해 좀비를 만들어 병력 열세를 메웠다. 200년이 지나며 사망자 재활용 · 납치 후 악마화 · 그 뒤 좀비화까지 갖추면서 수적 열세가 우위로 뒤집혔다.
그리고 세계관의 결은 스팀펑크 · 근미래 · 중세가 섞이고 일부 기술만 기형적으로 앞선 쪽이다.
내가 보탠 것 (제안)
아래는 전부 Claude 제안이다. 규약대로 승인 전까지 확정이 아니다.
- 자원 이름 Marrow 와 그 고갈
- 시술이자 사회 이름 the Graft
- 인간 진영 자칭 the Whole 과 교리 한 줄
- 자기증식 루프의 이름 Reclamation
- 부대 Cinderwatch 와 3인 편성
- 적 계층과 이름 전부
왜 위화감이 없나
교리의 뒷 문장(What the hand holds is free)이 답이다. 몸을 못 고치니 몸 밖의 것만 발달했고, 그 발달이 고르지 않다. Marrow 에 기대던 분야는 거부한 순간 멈췄고 Marrow 없이 되는 분야만 폭주했다.
| 기형적으로 앞선 것 | 중세에 멈춘 것 |
|---|---|
| 야금 · 판금 · 총포 | 의학 |
| 증기 · 기압 · 기계 장치 | 농업 · 화학 |
| 조악하지만 실용적인 전자장비 | 운송 — Hold 밖은 걸어서 간다 |
그래서 판금 갑옷과 전술 파카가 같은 거리에 서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캐릭터를 뜯어고치는 대신 세계가 옷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