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는 두 종류가 섞여 있다
1. 사장님이 정한 것 (2026-08-27)
여기 있는 것은 확정이다. 되묻지 않는다.
| 항목 | 내용 |
|---|---|
| 상태창 | 없다. 개인에게 붙는 화면·알림·상점을 두지 않는다 |
| 각성 | 각자의 사정에 따라 각성한다. 사람마다 계기가 다르다 |
| 게이트가 왜 열리나 | 평행세계의 인과율. 그것 때문에 열린다 |
| 인류는 아는가 | 모른다.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만 안다 |
| 어떻게 싸우나 | 의뢰를 받아 3인이 들어가 토벌한다 |
| 왜 하필 3인인가 | 게이트가 막는다. 게이트는 인간을 외부의 존재로 취급해 넷째부터 억지로 막는다 |
| 3인을 뭐라 부르나 | 트레스 (Tres) |
쉽게 말하면
게이트는 인간을 손님으로 안 친다. 밀어낸다. 그 밀어내는 힘이 셋까지는 못 막고 넷째부터 막는다. 그래서 세상이 3인 1조로 굳었다 — 사람이 정한 규칙이 아니라 게이트가 정한 정원이다.
그리고 왜 게이트가 열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실제 이유는 평행세계의 인과율인데, 인류는 거기 접근하지 못했다.)
2. 전투는 셋이 함께 한다 (사장님 확정 2026-08-27)
설정상 트레스 셋은 게이트 안에서 같이 싸운다. 게임이 한 번에 한 명만 조종하게 하는 것은 편의를 위한 약속이지 세계관의 사실이 아니다.
그래서 이건 설정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 조종 안 하는 둘이 무적인 것
- 교대에 시간이 걸리는 것
이 둘은 게임 규칙이다. 위키에 “왜 둘은 안 맞나” 를 적지 않는다. 적는 순간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만들어 내는 것이 되고, 나중에 그 거짓말에 다른 설정이 걸린다.
쉽게 말하면
셋이 같이 싸우는데 손이 두 개뿐이라 한 명씩 잡는 것이다. 영화로 치면 셋이 같이 싸우는 장면인데 카메라가 한 명씩 비추는 것과 같다. 나머지 둘이 안 죽는 이유를 세계관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 카메라 밖에 있을 뿐이다.
⚠️ Claude 는 여기에 “게이트가 밀어내서 한 명만 온전히 서 있다” 는 설정을 붙이자고 제안했었다. 사장님이 그러지 않기로 했다. 붙였으면 트레스가 “같이 싸우는 셋” 이 아니라 “한 명씩 튀어나오는 셋” 이 되어, 나중에 협동·연계를 그릴 때 그 설정이 발목을 잡았을 것이다.
3. 여기서 따라오는 것
§2 가 정해지니 탱커와 딜러가 설명이 필요 없어졌다.
| 게임 규칙 | 왜 자연스러운가 |
|---|---|
| 탱커는 광역기에 강하고 누적이 안 쌓임 | 앞에서 맞아 주는 사람. 파티 전투의 상식이라 설정이 따로 필요 없다 |
| 딜러는 못 피하면 누적이 쌓임 | 피해야 하는 사람. 계속 맞으면 무너지는 것도 상식이다 |
| 무적 · 교대 쿨다운 | 게임 규칙이다 (§2). 설정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
| 보상이 조 전체에 | — 아직 미정 (§5) |
🔴 각성이 사람마다 다른 것과 엮으면 여기가 재미있어진다. 왜 이 사람은 맞아 주는 쪽이고 저 사람은 피하는 쪽인가 — 그건 각자의 사정(§1)에서 나올 수 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4. 레퍼런스와 갈라친 지점
사장님이 준 레퍼런스(한국 헌터물 설정)는 축이 철저히 개인주의다. 능력도 성장도 화면도 1인분이고 혼자 위로 올라간다.
우리는 구조적으로 그럴 수 없다. 세 명을 번갈아 조종하는 것이 코어이기 때문이다.
| 레퍼런스 | 우리 |
|---|---|
| 개인에게 붙는 상태창·상점·알림 | 없다 (사장님 확정) |
| 파티는 선택 | 3인이 정원이다. 게이트가 정한다 (사장님 확정) |
| 힘의 출처가 외부 존재의 의도 | 평행세계의 인과율. 인류는 모른다 (사장님 확정) |
🔴 의도적으로 안 가져온 것 — 개인 상태창 · 시스템 상점과 그 화폐 · 등급별 스킬 분류 · 레벨과 경험치 · 각성 세대 구분 · 외부 존재가 세계를 키워서 거둔다는 설정 · 그 존재들의 이름 · 레퍼런스의 길드 이름과 적대 세력.
5. 아직 빈 칸
- 트레스 둘로 갈랐다 — 이대로 갈지 (아래 §6)
- 각성의 “사정” 이 어떤 것들인가 — 계기에 규칙이 있나, 아무나 되나
- 의뢰를 누가 주나 — 협회 같은 것이 있나, 시장인가
- 몬스터는 게이트 안에서 어떻게 생기나
- 보스가 무엇인가
- 보상이 무엇인가 (런 사이에 남는 것)
6. 트레스 둘 (제안) — 병과가 이미 그렇게 갈라져 있었다
사장님이 정해 둔 병과를 세어 보니 정확히 2명씩이었다. 그래서 트레스 둘로 갈랐다 — 새로 지어낸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것을 읽은 것이다.
두 조가 성격까지 정확히 갈린다 — 우연인데 잘 맞아떨어졌다:
| 1조 | 2조 | |
|---|---|---|
| 무엇으로 막나 | 하루가 장비로 | 노아가 몸으로 |
| 말 | 리안이 계속 떠들고 세이는 안 한다 | 미르가 늦게 하고 엘라가 웃는다 |
| 분위기 | 조용한 둘 + 시끄러운 하나 | 시끄러운 하나 + 느린 둘 |
🔴 여기서 나온 지적 둘
- 노아만 그림과 병과가 어긋난다. 여섯 중 유일하게 무기도 방어구도 없는 운동복 차림인데 병과는 방벽이다. 어긋남을 지우지 말고 쓰는 안을 노아 문서 에 적었다 — 이능력이 몸 자체에 걸려서 장비가 필요 없다. 그러면 방벽 둘이 낭비가 아니라 대비가 된다.
- 콜사인 여섯이 전부 개편 전 부대의 직책명이다. 특히
Cinder(재 — 시신을 태우는 자리)와Outrider(척후)는 새 세계관에서 뜻이 사라졌거나 병과와 안 맞는다. 이름은 짓지 않았다. 각 인물 문서의 §정해야 할 것에 남겼다.
7. 폐기된 제안 (기록)
⚠️ 2026-08-27 오전에 Claude 가 낸 첫 제안은 폐기됐다. “게이트가 열릴 때 근처의 셋이 한꺼번에 각성한다 — 혼자 각성하는 일은 없다” 였는데, 사장님이 각성은 각자의 사정이고 3인 제한은 게이트가 거는 것으로 정했다.
사장님 쪽이 낫다. 첫 제안은 각성과 편성을 한 덩어리로 묶어서, “그럼 셋 중 하나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같은 질문에 전부 걸렸다. 지금은 각성(개인)과 정원(게이트)이 분리돼 있어 트레스를 다시 짜는 것도, 사람이 갈리는 것도 설정을 안 깨고 된다.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왜 그 길로 안 갔는지 가 나중에 필요해서다. 되살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