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는 두 종류가 섞여 있다

사장님이 정한 것과 Claude 가 아직 제안 중인 것이다. 항목마다 표시했다. 문서 전체의 도장이 proposed 인 것은 제안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개편을 하기로 한 방향 결정은 세계관 전면 개편, 새 설정을 넣는 자리는 설정 접수함, 무엇이 언제 정해졌는지는 변경 이력.

트레스 1조와 심연

하루 · 리안 · 세이 — 심연 앞. 사장님이 2026-08-27 에 뽑았다.

이 세계관의 첫 그림이다. 앞의 글로만 있던 것 — 심연이 열린다 · 셋이 같이 들어간다 — 이 한 장에 다 들어 있다. 뒤에 서 있는 고리가 심연 이고, 앞의 셋이 트레스다.

⚠️ 셋의 도트 의상과 이어진다 — 하루의 열린 재킷과 대형 방패, 리안의 트윈테일과 나이프, 세이의 후드 롱코트와 장총이 각 인물 문서의 도트 그대로다. 🔴 다만 위키에 걸린 하루·리안·세이의 원화(전신·포트레이트)는 아직 옛 의상이다.

명칭 확정 (2026-09-05)

기존 “게이트”를 앞으로 심연이라 부른다. 호칭만 바뀌며, 아래의 성질과 3인 제한은 그대로다.

1. 사장님이 정한 것 (2026-08-27)

여기 있는 것은 확정이다. 되묻지 않는다.

항목내용
상태창없다. 개인에게 붙는 화면·알림·상점을 두지 않는다
각성각자의 사정에 따라 각성한다. 사람마다 계기가 다르다
심연이 왜 열리나평행세계의 인과율. 그것 때문에 열린다
인류는 아는가모른다.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만 안다
어떻게 싸우나의뢰를 받아 3인이 들어가 토벌한다
왜 하필 3인인가심연이 막는다. 심연은 인간을 외부의 존재로 취급해 넷째부터 억지로 막는다
3인을 뭐라 부르나트레스 (Tres)

쉽게 말하면

심연은 인간을 손님으로 안 친다. 밀어낸다. 그 밀어내는 힘이 셋까지는 못 막고 넷째부터 막는다. 그래서 세상이 3인 1조로 굳었다 — 사람이 정한 규칙이 아니라 심연이 정한 정원이다.

그리고 왜 심연이 열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실제 이유는 평행세계의 인과율인데, 인류는 거기 접근하지 못했다.)

2. 전투는 셋이 함께 한다 (사장님 확정 2026-08-27)

설정상 트레스 셋은 심연 안에서 같이 싸운다. 게임이 한 번에 한 명만 조종하게 하는 것은 편의를 위한 약속이지 세계관의 사실이 아니다.

그래서 이건 설정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 조종 안 하는 둘이 무적인 것
  • 교대에 시간이 걸리는 것

이 둘은 게임 규칙이다. 위키에 “왜 둘은 안 맞나” 를 적지 않는다. 적는 순간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만들어 내는 것이 되고, 나중에 그 거짓말에 다른 설정이 걸린다.

쉽게 말하면

셋이 같이 싸우는데 손이 두 개뿐이라 한 명씩 잡는 것이다. 영화로 치면 셋이 같이 싸우는 장면인데 카메라가 한 명씩 비추는 것과 같다. 나머지 둘이 안 죽는 이유를 세계관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 — 카메라 밖에 있을 뿐이다.

⚠️ Claude 는 여기에 “심연이 밀어내서 한 명만 온전히 서 있다” 는 설정을 붙이자고 제안했었다. 사장님이 그러지 않기로 했다. 붙였으면 트레스가 “같이 싸우는 셋” 이 아니라 “한 명씩 튀어나오는 셋” 이 되어, 나중에 협동·연계를 그릴 때 그 설정이 발목을 잡았을 것이다.

3. 여기서 따라오는 것

§2 가 정해지니 탱커와 딜러가 설명이 필요 없어졌다.

게임 규칙왜 자연스러운가
탱커는 광역기에 강하고 누적이 안 쌓임앞에서 맞아 주는 사람. 파티 전투의 상식이라 설정이 따로 필요 없다
딜러는 못 피하면 누적이 쌓임피해야 하는 사람. 계속 맞으면 무너지는 것도 상식이다
무적 · 교대 쿨다운게임 규칙이다 (§2). 설정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보상이 조 전체에— 아직 미정 (§5)

🔴 각성이 사람마다 다른 것과 엮으면 여기가 재미있어진다. 왜 이 사람은 맞아 주는 쪽이고 저 사람은 피하는 쪽인가 — 그건 각자의 사정(§1)에서 나올 수 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4. 레퍼런스와 갈라친 지점

사장님이 준 레퍼런스(한국 헌터물 설정)는 축이 철저히 개인주의다. 능력도 성장도 화면도 1인분이고 혼자 위로 올라간다.

우리는 구조적으로 그럴 수 없다. 세 명을 번갈아 조종하는 것이 코어이기 때문이다.

레퍼런스우리
개인에게 붙는 상태창·상점·알림없다 (사장님 확정)
파티는 선택3인이 정원이다. 심연이 정한다 (사장님 확정)
힘의 출처가 외부 존재의 의도평행세계의 인과율. 인류는 모른다 (사장님 확정)

🔴 의도적으로 안 가져온 것 — 개인 상태창 · 시스템 상점과 그 화폐 · 등급별 스킬 분류 · 레벨과 경험치 · 각성 세대 구분 · 외부 존재가 세계를 키워서 거둔다는 설정 · 그 존재들의 이름 · 레퍼런스의 길드 이름과 적대 세력.

5. 아직 빈 칸

  • 트레스 둘로 갈랐다 — 이대로 갈지 (아래 §6)
  • 각성의 “사정” 이 어떤 것들인가 — 계기에 규칙이 있나, 아무나 되나
  • 의뢰를 누가 주나 — 협회 같은 것이 있나, 시장인가
  • 몬스터는 심연 안에서 어떻게 생기나
  • 보스가 무엇인가
  • 보상이 무엇인가 (런 사이에 남는 것)

6. 트레스 둘 (제안) — 병과가 이미 그렇게 갈라져 있었다

사장님이 정해 둔 병과를 세어 보니 정확히 2명씩이었다. 그래서 트레스 둘로 갈랐다 — 새로 지어낸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것을 읽은 것이다.

방벽근접원거리
1조하루 · Bulwark리안 · Culler세이 · Marksman
2조노아 · Outrider미르 · Cinder엘라 · Caster

두 조가 성격까지 정확히 갈린다 — 우연인데 잘 맞아떨어졌다:

1조2조
무엇으로 막나하루가 장비로노아가 몸으로
말리안이 계속 떠들고 세이는 안 한다미르가 늦게 하고 엘라가 웃는다
분위기조용한 둘 + 시끄러운 하나시끄러운 하나 + 느린 둘

트레스 2조 — 심연 밖

노아 · 엘라 · 미르 — 심연 밖. 사장님이 2026-08-27 에 뽑았다.

위의 1조 그림과 짝이다. 1조는 심연 앞에 서 있고 2조는 심연 밖에 있다.

🔴 그런데 이 그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창밖이다. 비 내리는 도시 저 멀리 보라색 불빛이 하나 있다 — 심연이다. 2조는 심연이 열려 있는 동안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붕대를 감고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있다.

⚠️ 여기서부터는 Claude 의 읽기다 — 확정이 아니다. 두 장을 같은 밤으로 읽으면 저 불빛이 1조가 서 있는 그 심연이 되고, 2조는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중이 된다. 그림이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지 설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다.

🔴 여기에 아직 안 정한 것이 하나 걸려 있다 — 심연이 한 번에 몇 개나 열리나. 같은 밤으로 읽으면 하나여도 되지만, 두 조가 각각 다른 심연에 간다면 여럿이어야 한다. 접수함 에 올려 뒀다.

⚠️ 셋의 정체성이 그림에 그대로 있다 — 노아는 여섯 중 유일하게 운동복 차림에 무기가 없고(§6 표의 “몸으로 막는다”), 미르는 청록 오버사이즈 재킷, 엘라는 손에 아무것도 안 들었다. 짐가방 · 구급함 · 물통 · 켜 둔 모니터가 다녀왔거나 곧 간다는 것을 말한다.

🔴 여기서 나온 지적 둘

  1. 노아만 그림과 병과가 어긋난다. 여섯 중 유일하게 무기도 방어구도 없는 운동복 차림인데 병과는 방벽이다. 어긋남을 지우지 말고 쓰는 안을 노아 문서 에 적었다 — 이능력이 몸 자체에 걸려서 장비가 필요 없다. 그러면 방벽 둘이 낭비가 아니라 대비가 된다.
  2. 콜사인 여섯이 전부 개편 전 부대의 직책명이다. 특히 Cinder(재 — 시신을 태우는 자리)와 Outrider(척후)는 새 세계관에서 뜻이 사라졌거나 병과와 안 맞는다. 이름은 짓지 않았다. 각 인물 문서의 §정해야 할 것에 남겼다.

7. 폐기된 제안 (기록)

⚠️ 2026-08-27 오전에 Claude 가 낸 첫 제안은 폐기됐다. “심연이 열릴 때 근처의 셋이 한꺼번에 각성한다 — 혼자 각성하는 일은 없다” 였는데, 사장님이 각성은 각자의 사정이고 3인 제한은 심연이 거는 것으로 정했다.

사장님 쪽이 낫다. 첫 제안은 각성과 편성을 한 덩어리로 묶어서, “그럼 셋 중 하나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같은 질문에 전부 걸렸다. 지금은 각성(개인)과 정원(심연)이 분리돼 있어 트레스를 다시 짜는 것도, 사람이 갈리는 것도 설정을 안 깨고 된다.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왜 그 길로 안 갔는지 가 나중에 필요해서다. 되살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