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설정을 던져 놓는 자리다. 세계관·인물·스킬·몬스터 무엇이든 여기 적으면 Claude 가 받아서 검토하고 정리한다.

형식을 안 맞춰도 된다

여기는 초안이 아니라 메모 자리다. 문장이 안 끝나도, 표가 아니어도, 생각나는 대로 적으면 된다. 다듬는 것은 Claude 몫이다.

1. 어떻게 도나

사장님이 설정을 넣는다  (여기에 직접 쓰거나 · 채팅으로 말하거나)
        ↓
Claude 가 확인한다     기존 설정과 부딪히는 곳 · 비어 있는 구멍을 찾아 되묻는다
        ↓
Claude 가 정리한다     해당 문서에 status: proposed 로 적는다
        ↓
Claude 가 기록한다     변경 이력에 무엇이·왜 바뀌었는지 남긴다
        ↓
사장님이 도장을 찍는다  proposed → confirmed  (또는 rejected)

🔴 마지막 칸은 Claude 가 못 한다. confirmed 는 사장님만 쓸 수 있고, 그건 규약이 아니라 검사기가 기계로 막는다. 자세한 것은 위키 규약 을 본다.

쉽게 말하면

접수함은 결재판이다. 사장님이 서류를 올려놓으면 Claude 가 받아서 양식을 맞추고 빠진 칸을 채워 넣은 뒤 다시 올린다. 도장은 사장님만 갖고 있다.

2. 채팅으로 말해도 된다

두 경로 다 열려 있다(사장님 확정 2026-08-27).

경로언제 쓰나어떻게 되나
채팅지금 바로, 길게 얘기하며 다듬고 싶을 때Claude 가 그 자리에서 되묻고, 정리한 뒤 여기에 자국을 남긴다
여기 직접혼자 생각날 때 · Claude 가 없을 때 · 폰에서Claude 가 다음 세션에 읽고 처리한다

⚠️ 채팅으로 말한 것도 반드시 여기 자국이 남아야 한다. 안 그러면 대화가 끝나는 순간 사라지고, “그때 그렇게 정했잖아” 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진다. 8월 15일에 Claude 가 적 이름을 지어내고 확정처럼 굳혔던 사고도 기록과 결정이 구별이 안 갔던 것이 원인이었다.

3. Claude 가 처리할 때 지키는 것

  1. 지어내지 않는다. 사장님이 안 준 이름·수치·관계를 채워 넣지 않는다. 비면 비었다고 적고 되묻는다.
  2. 부딪히는 곳을 먼저 말한다. 새 설정이 기존 문서와 어긋나면, 조용히 덮어쓰지 않고 “이거랑 이게 부딪힙니다” 를 먼저 보고한다.
  3. 처리한 항목은 지우지 않고 접는다. 아래 §5 로 내려 처리됨 으로 표시한다 — 지우면 “내가 이 말 했었나” 를 확인할 수 없다.
  4. 게임 수치는 여기 안 적는다. 적 체력·데미지 같은 것은 코드가 정본이다 (규약 참조). 여기엔 “이 몬스터는 이런 놈이다” 까지만.

4. 지금 대기 중

4.1 세계관 전면 개편 — 가장 큰 건

사장님이 2026-08-26 에 방향만 정하고, 2026-08-27 에 레퍼런스를 주며 뼈대를 세우라고 했다. 방향 기록은 세계관 전면 개편, 뼈대 제안은 새 세계관 근간 에 있다.

정해진 것: 현실 배경 · 이능력 · 게이트에 들어가 몬스터와 보스를 잡는다 · 클리어 보상으로 강해져 더 강한 게이트로. 전투 방식은 그대로.

1차 확정됨 (2026-08-27) — 상태창 없음 · 각성은 각자의 사정 · 게이트는 평행세계의 인과율로 열리나 인류는 모름 · 의뢰받아 3인 토벌 · 게이트가 넷째부터 막음 · 3인의 이름은 트레스(Tres).

🔴 지금 막힌 칸 하나 — 이것부터다.

셋이 다 들어가는데 게임에서는 왜 한 명씩만 싸우고 나머지 둘이 무적인가? Claude 가 “게이트의 배척을 정원만이 아니라 강도로도 쓰자” 는 안을 냈다 (근간 §2). 다른 방식이어도 된다.

  • §2 를 어떻게 풀 것인가

그다음에 풀리는 것:

  • 인물 6명이 새 배경에서 누구인가 — 트레스 둘인가, 여섯이 한 덩어리인가
  • 각성의 “사정” 에 규칙이 있나, 아무나 되나
  • 의뢰를 누가 주나 — 협회 같은 것이 있나, 시장인가
  • 몬스터가 게이트 안에서 어떻게 생기나
  • 보스가 무엇인가
  • 보상이 무엇인가 (런 사이에 남는 것)

4.2 적 도감 — 이름부터 미정

적 도감 의 계층·이름은 전부 Claude 제안이고 승인된 적이 없다. 게다가 §4.1 개편이 배경을 바꾸므로 지금 확정하면 두 번 일하게 된다.

⚠️ 순서상 세계관 개편이 먼저다. 몬스터가 “게이트에서 나온 것” 이 되면 지금 제안(혈통·개조·시체 재활용)은 통째로 갈린다.

4.3 스킬

스킬과 조종 전환proposed 다. 개편 후 이능력 체계와 맞물린다.

5. 처리된 것

처리할 때마다 여기로 내려 적는다 — 날짜 · 무엇을 받았나 · 어디로 갔나.

2026-08-27 · 레퍼런스 설정 카드 (채팅)

받은 것 — 한국 헌터물 설정 카드 한 편(로어북 123항목). “이 세계관이 마음에 들던데, 근간을 세워봐. 똑같거나 너무 유사하면 안 돼.”

Claude 가 한 것 — 카드의 세계관 항목을 읽고 구조를 분해했다. 인물 40여 명은 우리 캐릭터가 따로 있으므로 건너뛰었다. 장르 공통 골격(게이트 · 몬스터 · 보스 · 협회 · 길드)과 그 작품 고유의 것(개인 상태창 · 시스템 상점 · 세대 구분 · 신격의 수확 반전 · 고유명사들)을 갈라, 앞엣것만 쓰고 뒤엣것은 전부 배제했다.

어디로 갔나새 세계관 근간 (제안). 이력 에 기록.

남은 것 — 근간 §5 의 선택 두 개. 사장님 차례다.

2026-08-27 · 세계관 1차 확정 (채팅)

받은 것“상태창은 없고, 각자의 사정에 따라 각성을 하고, 게이트는 평행세계의 인과율에 의해 열리지만 인류는 그걸 모르고 갑작스럽게 나오는 게이트를 의뢰에 따라 3인이서 토벌 (게이트는 외부의 존재인 인간이 3명이상 들어오는걸 억지로 막음). 우선 3인은 트레스 라고 부른다.”

Claude 가 한 것근간 을 통째로 다시 썼다. Claude 의 첫 제안 (“셋이 한꺼번에 각성한다”)은 폐기하고 사장님 안으로 갈아 끼웠다 — 각성(개인)과 정원(게이트)이 분리돼 있어 트레스를 다시 짜도 설정이 안 깨지기 때문이다. 폐기 경위는 근간 §6 에 남겼다.

부딪히는 곳을 보고했다 — 셋이 다 들어가는데 게임은 한 명씩 싸운다. 그대로 두면 두 명이 무적인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근간 §2 에 제안과 함께 올렸다.

어디로 갔나근간 전면 개정 · 이력 기록 · 위 §4.1 갱신.